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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삼월은 일터도 바뀌고 적응과정에서
하루 하루 개인적으로는 바쁘게 세월의 파도타기로 보냈다.
마음이 복잡하고 여유로움을 찾기위해 산길도 걷지만 오늘은
따스한 봄햇살을 쬐이며 연못가에서의 시간을 갖기위해 경복궁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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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4. 첫 일요일 한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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