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나/시간의 화석

경복궁 경회루에서 사월 첫 일요일 늦은 오후

haanbada 2025. 4. 12. 11:22

*

금년 삼월은 일터도 바뀌고 적응과정에서 

하루 하루 개인적으로는 바쁘게 세월의 파도타기로 보냈다.

마음이 복잡하고 여유로움을 찾기위해 산길도 걷지만 오늘은

따스한 봄햇살을 쬐이며 연못가에서의 시간을 갖기위해 경복궁을 찾았습니다.

 

**

 

 

 

 

 

 

 

 

 

 

**

 

2025.4. 첫 일요일  한바다.

'삶과 나 > 시간의 화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가파도 + 청보리 봄 축제  (0) 2024.04.14
일산 호수공원의 봄  (0) 2024.04.09
계묘년 6월을 보내며  (0) 2023.07.14
'23년의 봄  (1) 2023.04.09
제주 올레길 제7코스 답사  (0) 202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