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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가 되지 않기 (부제: 인생에 소중한 것들)
1.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가, 하고 자신에게 물어보자.
적당히 현실과 타협하며 살아가는 당신(타인-무관심, 자신-무기력한)
나는 무엇을 위해 살며, 인생의 옳은 길을 개척하고 있는지?
개인적인 인식인 자존감을 갖고 자신과 사회에 행한 결과에서 얻은
자부감 속에서 자신의 자질과 능력을 믿는 자신감으로 매사를 긍정적인
자세로 처리하는 삶을 생활화 하고 있는지?
[긍정적인 개념]
자부감 pride : 자신의 행동과 성취로 인해 더욱 분명히 인식하는 특정한 만족감 ,
자신 또는 자신이 속한 단체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마음가짐
자존감 self-esteem : 자신 내부의 성숙된 사고와 가치에 의해 얻어지는 개인적인 인식.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숙고한 뒤 할 수 있다.
자신감 self-confidence : 자기 신뢰감, 스스로의 능력과 자질을 믿는 느낌
우리는 행복한 생활을 한다는 것은 몸과 마음이 조화롭고 건강한 사람으로
매순간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일을 선택하며 살아가는 것으로 믿는다.
그런데 오늘날과 같은 경쟁사회에서 우리 각자에게 맡겨진 일이 과연 자신이
선택한 일인 경우가 얼마나 될까,
우리가 하는 일이 좋든 불만족이든 목적인 행복하기 위한 단지 수단일 뿐
또 다른 수단을 찾아 옮겨 보지만 만만치가 않다.
“당신은 멋있게 늙어가고 계신가요?”
삶에 변화와 개선의 긍정적 가능성을 우리는 행복한 증거로 보고 있습니다.
1. 매일 조금씩 변화고 있다 – 일상을 변화시키는 방향으로
2. 인생에 진정한 친구가 있다. - 슬프고 기쁠 때 위로/칭찬 받을 수 있는
3. ‘NO’라고 거절할 수 있다. - “아니야’’ 말할 수 있는 용기
4. 도움을 요청할 용기가 있다. - 신뢰할 수 있는 멘토 mentor
삶의 여유로움이라고 공통적으로 말하십니다.
본질적으로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그 자체의 모습을 보이는 것
2.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있습니다.
시간입니다.
우리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으로 사랑, 우정, 의리, 신뢰 등이 있다.
그런데 이 것들은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이고 마음을 쏟아 붙지 않으면
절대적(상대적의 반대로)으로 가질 수 없는 것이 생각이 든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주어지지만 각자 다른 처지의 현실 안에서 만나는
불확실성의 벽 앞에서 대다수가 행복을 얻는 한 수단인 돈을 얻기 위해
소중한 시간을 포기(소비)하지만, 선택하지 않는 대안들 중 최선책에 대한 비용과
선택에 따라 발생하는 비용의 합계인 기회비용에 대해 깊은 고찰이 요구된다.
시간이 가장 소중한 이유는 우리 모두가 제한된 시간을 향유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간을 함께 하는 사람은 나에게 소중한 사람인 것이다.
* 예쁜 것과 아름다운 것의 차이
인생에 중요한 것으로 감동을 주는 바람(봄), 구름(하늘), 초록산림, 볕과 꽃향기,
친절 등은 우리 인생에 진정 존엄하고 이름다운 중요한 것들로 다가온다.
여행이 주는 대자연의 감동, 이웃과의 마음나눔 등과 함께 눈 보다 마음에 담는
아름다움에 속하는 것들이다.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예쁜 것과 아름다운 것은 구별해야 한다고 본다.
왜냐면, 예쁘다고 반드시 아름다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쁜 것이 선천적이고 외면적인 생김새라면 아름다운 것은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이 합쳐질 때 이루어지는 종합적인 판단인 것이다.
누군가가 내게 예쁘다고 하면 그것은 아마 칭찬일 것이다.
예뻐서 손해 볼 일는 거의 없으니까
그런데 상업자본이 조장하는 외모지상주의의 사회에서는 물건은 액세서리,
사람은 단순한 상품화로. 한번 착용하고픈(?) 욕구에 불과하게
아름다움은 마음에 감동을 주지만 예쁜 것은 감각을 자극하는 것으로 말이다
예쁨을 아름다음에 대한 추앙으로 욕망할 때는 오히려 추해 보이기까지 한다.
* 아름다움의 추구
생각하는 존재로서 가장 고급적인 활동은 예술을 구현하는 것이다.
예술은 인간의 가장 수준 높은 수준의 지적 산물이기 때문이다.
거울을 보고 자기 자신을 알아보는(자기의식) 동물은 현재까지 6종류로 본다한다.
즉 유인원인 침팬지. 오랑우탄과 코끼리, 까치, 수생생물인 고래와 놀래미이다.
내 생각의 주인인 의식이 본 것을 떠 올리는 것을 표상이라고 하면
표상은 감각의 복합체로서 마음에 그릴 수 있는 외적인 대상의 상, 지각내용,
기억의 상 등을 마음에 생기가 하는 것으로
즉, 감각적으로 외적인 대상을 의식상에 나타내는 심상으로
여기에는 지각표상, 기억표상, 상상표상으로 나누어진다. 그 중
과거의 자각 요소를 주관적으로 조합되어 나오는 상상표상(이미지=가상세계)이
주요하다.
고대 철학 용어로 테크네아스(techne + art)는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기술로 ‘기술’, ‘능숙함’, ‘예술’을 의미했다.
그러던 것이 어느 시점에 와서 예술의 두 원천인 포이에시스Poiesis와
무지케 Mousike로 구분되게 된다.
- 제작(포이에시스) 공간예술 = 표상의 재구성 : 건축, 조각, 그림
- 무지케(영적인) 시간예술 = 시(언어), 음악, 춤, 연극
포이에시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학, 제작학으로, 대상의 법칙을 알고 그것에
따라 인간에 필요한 것을 만들어 내는 기술 용어로 신적 존재와는 무관한 시간과
부단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반면 무지케는 예술적인 착상(=영감)인 초자연적인 비합리적인 부분으로 예술적
광기의 산물로도 본다.
인간 사고의 대상을 인간 자신에게로 돌리는 것이 ‘자의식의 출발’이라고
보지만 그 이전에 인간 사고의 시작에 해당하는 것은 구석기시대에 만난다.
인간의 초기문명은 그림(미술)의 세계가 주도적인 역할을 했음의 증거가 있다.
빌렌도르프 비너스상 BC25,000년전 다산과 풍요 주술적 요소
알타미라 동궁벽화 BC14,000~18,000년전 천연물감 주술적 요소
라스코 동굴벽화 BC15,000~17,000년전 천연물감 주술적 요소
예술의 출발은 생존을 위한 식량 공급원 확보를 공동체의 힘(의식)에 의존하는
구석기인들의 공동체의식의 형성, 집단적인 사냥기술의 습득 행위에서 비롯되
었다고 할 수 있다.
위에 예시한 미술작품의 ‘주술적요소’란 희망을 담은 욕망의 표출로 그림을
통해 그림으로써 그려진 사물을 지배하는 힘을 얻고 실제로 실물 자체를
소유할 수 있다고 믿었다. 즉 그림을 그리는 행위는 원하는 결과를 미리 예견
하는 것이었다.(이문제는 다음 기회에 좀더 부연하고 싶다.)
현대예술의 의미는 탈맥락화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세상일은 갈수록 예측 불가능한 일로 가득하고, 매뉴얼이 없는 프로세스(절차)를
가동해야 하는 상황이 수도 없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경우 탈맥락화가 필요하다.
맥락화로 에측할수 없는 일은 탈맥락화로 생각해 봐야한다.
당연한 얘기일 수 있다.
- 탈맥락화 (decontextualization)를 지식 검색에 찾아보면 '특정한 상황, 분야, 환경에서
벗어나 한 개념, 단어, 사건 등을 이해하는 것
아름다움에 대해 간단히 언급하고 넘어가자
미국의 컬럼비아대학의 철학교수이자 미술평론가였던 아셔 단토(Authur Danto
1924~2013)는 '이전 예술의 종말과 현대예술의 해방'을 선언했다.
즉 ‘예술이란 무엇인가?’에서 모든 것은 예술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무슨 말인가 예술에서 장르가 무의미해졌다, 매체가 예술가를 조정하고, 변화는
예술의 변화를 초래했고 이미 세상은 심미화 됐고 그래서 모든 것이 예술이다.
예술에는 고급도 저급한 것도 없다 엘리트주의적 기준이란 강박에서 벗어나야한다.
예술은 예쁘고 추한 것이 엉켜있고 아름다움을 지향한다. 예쁜 것은 장식에 불과
하다. 예술은 어떤 것인가 - 동일한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인간의 입장에서와 같이
여러 존재의 관점에서도 바라보는 것이어야 한다.
3. 인간이 가장 매력적으로 되는 것(늙어감)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발효 > 썩어감)이라 한다.
‘늙어간다/늙다’ 는 형용사가 아니라 동사이다. 명사 = 늙은이
젊다 = 한 시기의 상태이다.
-. 어르신 과 노인· 늙은이· 연장자(꼰대)
늙은이·노인의 사전적 의미는 '나이가 많아 중년이 지난 사람'이다.
나이 먹어서 힘(실권)없는 사람을 다소 깔보고 낮추어 부르는 어조로도 사용된다.
국제노년학회(IAGG 1951) 의 '노인의 정의' 중 하나는
환경의 변화에 적절히 적을할 수 있는 조직 기능이 감퇴되고있는 사람.
조직의 예비능력이 감퇴되어 적응이 제대로 되지 않는 사람. 이다.
전 미국 노인회 회장이며 저술가인 제임스 비렌(Birren J.E, 1918~2017)은
적어도 생물학적 노화, 심리적 노화 및 사회적 노화의 변화과정을 겪는 사람
즉, 현실적으로 사회적 지위와 역할이 상실 및 소득상실 등에 의한 사회적 노인
경직성 증가로 기존 사고방식이나 태도를 고집하는 경향이 증가하는데
이는 객관성 보다는 주관적 판단으로 경직성과 보수성의 증가 때문이라 한다.
그런데 예전에는 사회적 권위 의식으로 말투가 충고적이고 가치관이 남다른
번데기 처럼 주름잡는 연장자를 비꼬듯이 썻다면 최근에는 연령대와 상관없이
권위적으로 말이 통하지 않고, 참견 좋아하는 것을 넘어 능력이 없으면서도
굳이 안해도 될 조언이나 충고하기를 즐기는 사람에게 도 쓰여지는 비속어다.
* 현대사회의 특징
이야기 하나
산양의 일종인 ‘스프링복’이라는 양들이 아프리카에 살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풀을 뜯어먹으면서 평화롭게 행렬을 이루지만, 앞쪽의 양들이 풀을
뜯어먹어 버리면 뒤따르는 양들이 풀을 차지하기 위하여 앞 다툼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양들의 대열은 조금씩 빨라지기 시작합니다.
뒤쪽의 양들이 속력을 내어 앞으로 달려오므로 앞쪽은 선두를 지키기 위해
더 빨리 달릴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은 모든 양떼가 전속력으로 앞으로 달리다가 전방에 나타난 절벽을 보고도
밀리는 힘에 의해 양때는 낭떠러지에 떨어져 버린답니다.
문득, 안투안 드 생텍쥐페리 쓴 ‘어린왕자’에서 왕자의 물음이 생각나는 이유는 뭔가?
++
아저씨는 자기가 철도원이라고 했어,
빵빵해진 열차 속으로
사람들을 구겨 넣는 일을 하고 있었지
나는 이 때다 싶어 다가가 물었지.
“ 아저씨, 저기 가는 어른들은
도대체 어디를 저렇게 열심히 가는 건가요?“
아저씨는 물을 마셔 축축해진 입을 훔치며 말했어.
“ 넌 참 쓸데없는 질문을 하는구나,
세상에 그 걸 알고 열차를 타는 사람은 없어,
그건 심지어 열차를 모는 기관사조차도 모르지.“
++
위 이야기와 우리의 삶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전통사회의 붕괴 : 시대 가치관의 변화 (수평적 관계유지)
2. 신분질서의 변화 : 상인계급 중심(대량생산 대량소비 사회)
3. 고도의 산업사회화 : 완전분업화 사회 도래
- 오늘은 3번을 생각해 보면서 꼰대( 꼰대기, 꼰디기 /번데기)에 대해 논해보자.
이제는 과거 어느 때 보다 더 , 나이가 먹을수록, 현대사회를 보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현대사회는 이미 산업이 거이 완전 분업화가 이루어졌다고 봐야한다는 것이다.
이제 3D 업종의 일은 AI가 내재된 자동화시스템이 거이 처리할 수 있는 단계에
와 있다. 그래서 한 개인의 얻은 경험은 그다지 가치가 없는 세상이 도래했다.
경험이 가치가 없는 사회는 경험도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경륜(나이)으로
존경을 받고 싶다고는 생각은 꼰대로 간주되어 버린다.
이런 사회에서는 경륜으로는 존경의 싹을 틔울 수(토양이)가 없다.
농업사회에서는 대가족이 생산을 위해 필요했고, 또 경륜(많은 경험)이 도움이 되어
가치를 인정 받았었다.
< 반세기 전만해도 농사를 짓는데 많은 인력이 필요했고 경험이 유효했다>
이제는 존경(上下有)을 요구하기 보다는 존중을 받도록 노력해야한다.
나이가 먹을수록 계속 존경을 요구하게 되면 주위 모두가 벗어나려고 해서,
결국 본인은 외로움에 처하게된다.
존중에 익숙치 못한 사람은 상대에 관심을 갖아야 한다. 존중한다는 것은 상대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 즉 관심을 가져야 한다.
앞에서 우리에게 소중한 것으로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것이 시간이라 했다.
입장을 바꾸어 놓고(역지사지) 생각해 보자,
우리가 언제 주변과의 인간관계에서 부터 고통이 오는지 생각해보면,
같이 함께 있고 싶지 않은 사람과 같은 장소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이 때는 “시간이 있으세요?” 물으면 “미안해요 선약이 있어서”하면서
우호적 무관심으로 대처가 가능하면 다행이다.
그런데 나보다 부족한 듯 보이거나 싫은 사람을 상사 또는 모셔야하는 입장에서
함께하는 시간를 지속할 수밖에 없다면 그 피할 수 없는 시간이 주는 고통에서
상대에 대해 적대적 관심을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의 추구하는 긍극적인 목표는 행복이다” 라고
말했다.
사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사회적 관계에서 행복을 얻는다고 본다.
행복의 수단인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을 위한 시간을 포기하는 것(=기회비용)이
피할 수 없는 것이 된다면 반드시 명심해야할 것이 있다.
인간관계인 무형의 재화 즉 ‘관계재’는 혼자서는 생성돼지 않는 특성이 있다.
사랑이나 우정 등은 시간을 쓰고 정성을 들여도 만들기 어려운데 우리는
이 중요한 사실을 잊고 살고 있지는 않는지 조심해야한다.
관계재를 얻는 과정에서 우리에겐 ‘위로’ , ‘축하’ 등이 필요하다.
인간은 위로(괴로움 함깨하기)와 축하(기쁨 함께하기)가 필요한 존재다.
관계재는 인생의 최고 가치인 시간을 함께함으로만 생성되기 때문이다.
'잘사는 것이란 어떤 삶인가'를 주제로 한 OECD의 지표를 인용해보면
“ 2017년 OECD 더 나은 삶의 지수 기준으로 평가한 항목에서
어려울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 질문 에서
한국인은 76%가 ‘YES’로 응답해, 조사 대상국 38개국 중 29위로 나타났다.
끝으로 2007년 로브라이너가 감독한 영화 ‘버킷리스트’에 대해
언급하고 싶다.
억만장자 에드워드 콜(잭 니콜슨 역)과 45년 자동차 수리공 카터 체임비스
(모건 프리먼 역)이 주연한 작품으로 두 주인공이 2인1실 병원에 입원하면서
시작된다.
여기서 버킷리스트란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정리한 일종의
‘목록’이다.( 이면에는 ‘kick the bucket => death 절명絶命 )
고대 이집트인들은 죽음에 대해 멋진 믿음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람이 죽어 저승길의 갈림길 길목에 들어서면 사자에게 신이 두 가지 질문을
한답니다. 답에 따라 사후 운명이 갈립니다.
첫 번째 질문 : 자네는 인생의 기쁨을 찾았느냐?
두 번째 질문 : 자네 인생이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했느냐?
입니다.
삶의 나침판을 구해봅니다.
사람들은 성공적인 삶을 산 사람들은 자신을 혹독하게 몰아 붙이고 다그치며
살아서 지금에 이르렀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그 반대라고 합니다.
만일 계속해서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며 채찍질을 한다면 그 어떤 순간에도
실수하지 않을까 지레 겁을 먹게되고 자신감도 떨어져 위축되고 말테지만
대신 잘하고 있고, 충분히 해 낼 수있는 것이라고 긍정적인 말을 자신에게
건넨다면 , 그 어떤 일에도 자신감이 생기는 것 당연한 일이 됩니다.
너무 후회하지 않는 습관에 익숙해집시다.
후회는 스스로를 자책하고 비난하는 화살로 변해 자존감을 무너뜨리곤 합니다.
특히, 남에게 섣부른 충고와 조언을 할 때는 더욱 조심합시다.
내 기준에서 남을 생각해서 한 말이라도고 해도 상대방에게는 큰 성처를
남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편한 친구든 업무적으로 만나는 사이에서도 가장 중요한 소통방식인 말의
기본원칙을 지킵시다. '침묵에 겁내지말자', 상대방 이야기를 잘 들어주자'.
공감능력을 기르자 '공감은 지능이다'.
나의 감정을 제어하고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내 인생의 방향을 잡는 중요한 기술입니다.
성장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건네는 사람들입니다.
'충분히 잘 하고있어'. 할 수 있어 기죽지마', '나를 믿자, 모르면 배우면 돼.'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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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5. 한바다